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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우충원 기자] 아시아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가운데, 아르센 웽거 FIFA 글로벌 축구발전 총괄이 실패 원인으로 개인 기량과 경기 강도의 차이를 지목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9개 아시아 국가가 본선 무대를 밟았다. 조별리그 초반만 해도 아시아 팀들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일본과 호주만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이마저도 16강을 넘지 못했다. 한국 역시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탈락했고, 귀국 이후 대표팀과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거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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