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356
동아일보
“골반 불균형 때문에 도수치료를 꾸준히 받아왔는데 다음 예약을 하려니 병원에서 7월부터는 도수치료를 중단한다고 합니다. 치료비는 4만 원대로 내려간다는데 왜 오히려 병원은 안 하는 건가요.”
7월부터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가 시행되면서 환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는 “예약하려던 병원이 도수치료를 중단했다”, “실손보험이 이제 안 되는 것이냐”, “15회를 넘으면 더 이상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것이냐”는 질문이 잇따른다. 비용은 낮아졌지만 정작 치료를 받을 병원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환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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