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6098
전자신문
DRAM·낸드 가격 급등에 제조사 원가 부담 확대…보급형은 기능 축소, 프리미엄은 AI 경쟁 가속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전반의 가격 구조를 흔들고 있다. 특히 원가 부담을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저가형 스마트폰이 가장 큰 타격을 받으면서, 업계에서는 보급형 제품의 사양 축소와 가격 인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른바 '구성 다운그레이드'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루웨이빙 샤오미그룹 사장 겸 파트너는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스마트폰 산업이 지난 10년 동안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며 “통제하기 어려운 원가 상승으로 OLED 디스플레이와 전면 방수, 고강도 유리 등 과거 보급형 제품의 기본 사양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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