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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스페인에 무릎을 꿇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이 결국 사령탑 교체를 맞는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월드컵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 0-1로 패한 뒤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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