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1605
동아일보
K게임 한류의 원조로 꼽히는 지식재산권(IP) ‘미르’를 보유한 국내 1세대 게임사 위메이드의 최대주주가 중국계 자본으로 바뀌었다. 거래 규모가 약 9200억 원에 달하는데다 국내 상장 게임사의 경영권이 중국으로 넘어간 것은 2004년 액토즈소프트 매각 이후 22년 만이다.
그동안 중국 자본은 국내 게임사 지분을 일부 사들이거나 유통망을 장악하는 방식으로 한국 게임업계에 대한 영향력을 넓혀 왔지만, 이번 거래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경영권 인수 방식이라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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