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4089
인벤
3차 공성전은 많은 서버에서 교전이 발생하지 않았다. 잊혀진 섬과 함께 서버 이전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미 세력 구도가 무너진 서버들에서는 현재의 공성전에 힘을 쓰기 보다는 다른 서버의 세력들과 손을 잡는 등 더 나중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활활 타오른 서버가 있었으니 금주의 주목할만한 서버는 크리스터와 이실로테였다. 양 서버 모두 공성전 시작 시간부터 끝날 때 까지 치열한 교전이 이어졌으며, 특히 양 서버 모두 공성전 종료 직전까지 오크 요새의 성주가 변경되는, 손에 땀을 쥐는 전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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