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5918
조선일보
반년새 낸드 가격 3배 가까이 올라
특정업체 독주 없어 투자 경쟁 치열
현재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D램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못지않게 몸값이 높아진 것이 낸드플래시다. D램이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휘발성 메모리’라면,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보관하는 ‘저장용 메모리’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고도화하면서, 복잡한 추론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했다가 다시 불러오는 낸드플래시의 중요성이 커졌다. 지난 반년 새 낸드플래시 가격은 3배 가까이 뛰었다. 메모리 반도체 업계는 낸드 부문에서도 공장 증설에 돌입하며 공격적인 투자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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