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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다시 시작한 K리그1 상위권 판도의 열쇠를 쥔 팀은 울산 HD도, 전북 현대도, 포항 스틸러스 도 아니다. 현재 가장 뜨거운 팀은 돌풍의 강원 FC다
강원은 9일 현재 승점 27(7승6무3패)로 3위에 올라있다. 2위 울산과 승점은 같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3위다. 하지만 골득실에서는 +10으로 되려 +2에 불과한 울산을 크게 앞선다. 현재 강원보다 골득실이 더 높은 팀은 선두 FC 서울 (+16) 뿐이다. 그만큼 공수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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