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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 를 두고 후반기 시작 전 한화 구단의 고민이 점점 깊어지는 분위기다.
한화는 지난 겨울 총액 90만 달러(한화 약 13억원)로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와 계약을 맺었다. 에르난데스는 영입 당시 제2의 코디 폰세 로 기대를 받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에르난데스는 실망스러운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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