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1192
서울경제
무직이거나 가사·학업에 전념하는 여성의 결혼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혼인한 여성 가운데 이들이 차지한 비중은 13.8%로, 전문직 여성보다도 낮았다.
13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시점에 여성 직업이 무직·가사·학생으로 집계된 사례는 3만3143건이었다. 통계가 현재 방식으로 개편된 2008년 15만5081건과 견주면 12만1938건 급감해 5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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