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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최형우 (43· 삼성 라이온즈 )는 KBO리그 최고령 선수다. 타자 부문 최고령 기록은 대부분 그의 몫이다. KBO 역대 최초로 1800타점 고지를 밟았고, 통산 최다 안타 역시 최형우의 차지다.
11일 열릴 올스타전서도 최고령 기록을 새로 쓸 준비를 마쳤다. 최형우는 드림올스타 지명타자 부문서 팬투표 179만4109표, 선수단 투표 278표 등 총점 46.45점을 받아 베스트 12에 이름을 올렸다. 올스타 베스트 선정만 벌써 9번째다. 2022년부터 5년 연속 ‘베스트 12’로 별들의 잔치에 나선다. 지난 시즌 베스트에 선정되고도 부상으로 불참한 아쉬움을 씻을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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