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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발진과 타선 한 축을 맡고 있는 선수들이 나란히 팀내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주인공은 최민석 (투수)과 김민석 (외야수)다.
두산 구단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주중 홈 3연전 첫날 경기에 앞서 팀 내 '아디다스 6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월간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한 6월 MVP는 최민석과 김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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