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447
서울경제
한국 관광의 첫 관문 인천국제공항이 정작 일부 노숙인의 장기 체류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공공시설을 사실상 개인 공간처럼 쓰는 것을 넘어 욕설과 쓰레기 투척 같은 돌출 행동까지 벌여 이용객 불편이 커지고 있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빠른 속도다. 같은 기간 인천국제공항공사 집계로도 상반기 인천공항 이용 여객이 3863만9522명으로 전년보다 6.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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