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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수비 도중 주자와 강하게 충돌하며 어지럼증을 호소 교체된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 (32)을 향해 상대 팀인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 (33)가 따뜻한 위로와 쾌유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창기는 9일 오전 게시된 LG 트윈스 구단 공식 유튜브 'LGTWINSTV' 영상을 통해 "류지혁이 안 좋게 부상을 당하고 나갔기 때문에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 뒤 "팬분들께서도 류지혁 선수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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