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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에 완전히 밀린 대한민국이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 사상 첫 원정 승리와 함께 승승장구를 꿈꿨던 한국 축구는 아쉬움 속에 대회를 조기 마감했다. 시작은 좋았다. 체코를 상대로 거둔 2대1 역전승은 짜릿한 승부였다. 이후 멕시코를 상대해 0대1로 패배했지만, 좌절은 아니었다. 마지막 최종전,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둔다면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충격패가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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