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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난세의 영웅은 고졸 신인이었다. SSG 랜더스 루키 김민준 (20)이 팀을 10연패 위기에서 구했다. 김민준은 승리 소감도 패기 넘치게 쏟아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김민준은 7일 잠실 두산 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SSG는 4대2로 승리했다. 연패를 9경기로 마감했다. 경기 수훈선수는 단연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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