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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의 신예 포수 허인서 가 자신의 생일날 펼쳐진 '별들의 잔치'에서 생애 첫 올스타전 MVP를 거머쥐며 최고의 하루를 만끽했다. 팀 동료 문현빈 과의 치열한 '집안싸움' 끝에 얻어낸 값진 영예다.
허인서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의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득점 1타점을 몰아쳤다. 기자단 투표 26표 중 13표를 획득한 그는 팀 동료 문현빈(10표)을 단 3표 차로 제치고 MVP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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