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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잉글랜드 주드 벨링엄이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 노르웨이와 경기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왼쪽 옆은 노르웨이 엘링 홀란. 사진=AP/뉴시스
절친도 승부 앞에서는 예외가 없었다. 같은 소속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주드 벨링엄(23·잉글랜드)이 엘링 홀란(26·노르웨이)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맞대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60년 만의 월드컵 정상까지 단 두 걸음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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