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8356
이데일리
주식병합 결정 7월 들어서만 19곳…올해 200건 웃돌아
병합 뒤에도 주가 하락…다시 1000원선 근접한 기업도
'시총 미달' 관리종목 지정 우려 종목도 속출…이달 9곳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7월부터 주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이 시행된 가운데 저가주 기업들의 주식병합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여러 주를 한 주로 합쳐 주당 가격을 기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다만 병합을 마친 뒤 주가가 다시 동전주 수준으로 떨어진 기업도 적지 않아 가격 조정만으로 상장 유지 위험을 해소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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