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9250
국민일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5개월여 만에 수장직에서 물러났다. 같은 날 박지성을 중심으로 한 ‘케이-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하며 한국 축구 쇄신 논의도 첫발을 뗐다.
축구협회는 6일 정 회장이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과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원 회의를 주재한 뒤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13년 1월 제52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2029년까지인 4선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 정 회장은 사퇴 인사말에서 “모든 부족함과 과오는 오롯이 나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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