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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김재윤 이 천신만고 끝에 팀의 전반기 1위 등극을 이끌었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분 좋게 올스타 휴식기를 맞게 됐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6-5로 이겼다. 전날 2-8 패배를 설욕하고 전반기 최종 3연전 위닝 시리즈와 함께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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