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467
중앙일보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9월부터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한 그룹 헤드쿼터(HQ)로 본격 이전한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주요 계열사가 단계적으로 입주하면서 15년간 추진해온 ‘청라 드림타운’ 조성 사업이 사실상 마무리된다.
하나금융은 지난 5월 준공한 청라 그룹 헤드쿼터에 9월부터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비롯해 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캐피탈·하나생명·하나저축은행·하나펀드서비스·하나에프앤아이(F&I)·하나금융티아이 등 10개 계열사 직원 약 2200명을 순차적으로 배치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청라 통합데이터센터와 하나금융티아이에서 근무 중인 직원까지 포함하면 청라에서 근무하는 금융·정보기술(IT) 인력은 약 4000명에 이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