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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유승민(44) 대한체육회장이 몽골의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훈장을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이 9일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훈장(The Medal of Friendship)'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몽골 우정훈장은 특정 분야에서 장기간 공헌하며 몽골의 발전에 이바지한 외국인에게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훈장으로,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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