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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강원 정선 =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자로 잰 듯한, 일명 ‘컴퓨터 퍼팅’이 일품인 전예성 (삼천리)이 상대적으로 짧은 드라이버 비거리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버디를 잡아내는 비결을 밝혔다.
전예성은 11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대회 사흘 내내 60타대 스코어를 유지한 전예성은 중간 합계 16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에 안착, 챔피언 조에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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