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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우승의 효과가 곧바로 순위표에 반영됐다. PGA 투어에서 33개월 만에 우승한 김주형 이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13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3.20점을 받아 지난주 66위에서 33위로 뛰어올랐다. 그는 이날 끝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우승 가뭄을 풀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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