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2236
세계일보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사로부터 빌린 돈을 갚지 않아 강제 처분된 규모가 하루 1400억원을 넘겼다. 국내 증시가 반도체 투자 심리 위축 등으로 이번 주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빚투’(빚내서 투자) 개미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반대매매로 청산된 주식 규모는 1422억원에 달했다. 전날(288억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며 이달 들어 최대 규모다. 지난 6월9일(1698억원) 이후 한 달 만에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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