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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 가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후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러는 3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 와의 정규시즌 6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4사사구 10탈삼진 3실점(비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51에서 2.36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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