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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17년 만에 부활한 일본 프로축구리그(J리그) 올스타전이 대회 개막을 불과 나흘 앞두고 대규모 선수 이탈 사태를 맞으면서 팬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팬 투표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 가운데 무려 11명이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한 뒤, J리그가 자체적으로 대체 선수 7명을 추가 선발하자 "투표는 왜 했냐", "환불해달라"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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