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51110
주간경향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결과를 두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연대 실패에 대한 객관적인 성찰이 있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선거연대가 거부된 상황에서 범민주 진영이 패배했다”고 했던 조국 전 대표의 전날 발언과 같은 맥락이다.
신 권한대행은 이날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 문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분열은 필패라는 교훈을 명심해야 한다.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싼 민주·진보 진영 혼란의 근원에는 연대의 실패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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