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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2년 한화에서 뛰어 KBO리그 팬들에게도 친숙한 마이크 터크먼 (36· 뉴욕 메츠 )은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며 빅리그 무대에 다시 도전했다. 그간 메이저리그에서 실적이 있는 선수인 만큼,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해도 빅리그 기회는 무조건 올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였다.
실제 지난 오프시즌에서 예상보다 관심을 받지 못했을 뿐, 터크먼은 KBO리그를 떠난 뒤 3년 동안 매 시즌 93경기 이상 빅리그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였다. 시카고 컵스 소속이었던 2023년에는 108경기, 2024년에는 109경기에 나갔고 시카고 화이트삭스 로 자리를 옮긴 2025년에도 93경기에 나갔다.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지난해 터크먼의 메이저리그 OPS(출루율+장타율)는 0.75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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