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4604
한국경제
베트남 IT 개발자 인력 수요↑
관련 인재 매칭 서비스도 출시
'단순 매칭'에서 '통합 관리'로
"검증된 인력 장기 전력화 중요" 국내 한 중소기업은 최근 베트남 개발자를 찾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기능을 기존 서비스에 붙여야 하는데 국내에서 백엔드 개발자와 데이터 인력을 동시에 채용하는 일이 쉽지 않아서다. 채용공고를 내도 지원자는 적고 희망연봉은 회사가 예상한 수준을 웃돌았다. 회사 관계자는 "인건비를 줄이려는 목적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필요한 시점에 개발자를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中企 '개발자 채용난'에 베트남 IT 인재 수요 증가 30일 업계에 따르면 개발자 채용난에 시달리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최근 베트남 정보기술(IT) 인재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과거엔 낮은 인건비를 앞세운 '개발 외주' 중심이었다면 최근엔 실무 검증, 현지 근태관리, 교육, 프로젝트 관리 등을 묶은 '관리형 인재 매칭' 모델이 떠올랐다. 베트남이 여전히 비용 경쟁력을 갖춘 시장이긴 하지만 현지에서도 숙련 인력 부족, 임금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단순 외주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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