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10319
데일리안
신장식 단독 출마 속 '포스트 조국' 시험대 올라
창당부터 당대표 모두 조국…상징적 구심점 잃어
황현선 복귀 논란까지…1%대 지지율도 과제
"조국 없이 당 정체성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조국혁신당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지만 당 안팎의 관심은 예년보다 크게 식은 분위기다. 평택을 재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조국 전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당을 상징해온 구심점이 사라진 데다, 차기 당대표 선거도 신장식 의원의 단독 출마로 치러지면서 흥행 동력마저 떨어진 것이 그 이유다. 정치권에서는 '조국 없는 첫 전당대회'가 혁신당의 자강론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