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7040
일간스포츠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자가 됐다.
케인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3차전서 선발 출전, 후반 22분 쐐기 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잉글랜드는 후반전에 터진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 이어 케인의 활약으로 조 1위(2승1무·승점 7)를 확정했다. 1966년 월드컵 우승 뒤 매번 고배를 마셨던 잉글랜드는 60년 만에 대회 정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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