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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경기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가 고열을 동반한 독감 증세에도 계속 출근해 근무하다가 숨진 가운데, 해당 유치원 원장이 숨진 20대 교사의 사직서까지 위조해 책임을 회피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교육당국은 해당 원장에게 중징계 처분을 요청했다.
지난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확보한 ‘부천 사립유치원 사망 교사 감사 결과’에 따르면, 부천교육지원청은 숨진 교사 B씨가 근무했던 유치원 원장 A씨를 대상으로 감사를 벌여 경기도교육청에 ‘중징계 처분’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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