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77980
아시아경제
경남 해수욕장서 시민 제보
등딱지에 연락처와 기원 문구 적어
경찰,연락처 추적해 남성 확인
붉은귀거북 방생·동물학대 혐의 수사 경남의 한 해수욕장에서 등딱지에 페인트로 소원이 적힌 거북이가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50대 남성이 건강과 직장 운을 기원하며 거북이 등에 자신의 인적 사항과 소원을 적어 방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거북이는 생태계교란종인 붉은귀거북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동물 학대와 생태계교란종 방생 혐의 등을 검토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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