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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
[스포츠타임스=정선, 홍성욱 기자] 악천후와 낙뢰로 대회 시작이 늦어지고 있다.
9일 오전 7시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시작될 예정이던 202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전반부 마지막 대회이자 16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1라운드는 전날부터 지속적으로 내린 비와 낙뢰로 인해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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