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 웃을 때 아니다…‘제 대리’ 자리잡자 닥친 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9333
중앙일보
향후 1~2년 안에 ‘채 대리’(챗GPT), ‘제 대리’(제미나이)가 ‘김 대리’ 자리를 꿰차게 될까. 기업마다 생성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빠르게 업무 속에 녹아들며 ‘AI발(發) 일자리 대전환’에 대한 산업계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특히 대기업·고연봉 직군을 중심으로 AI 활용이 일상화해 이로 인한 인력 재편이 불가피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중앙일보가 지난달 28~29일 한국여론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327개 대·중견·중소·공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AI 활용과 일자리 영향’을 조사한 결과, 기업 10곳 중 8곳(79.5%)은 이미 업무에 AI를 공식 도입했거나 곧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뢰도 95%, 오차범위 ± 5.42%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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