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257
동아일보
압구정-성수發 ‘초고층 바람’
랜드마크-조망권 확보 등 노려… 강남-송파-용산서도 최고 59층 추진
인가 다시 받아야해 공급 속도 늦어져… 한강-남산 등 경관 해칠 우려도 서울 주요 지역에서 초고층 아파트 재건축이 추진되면서 이미 재건축 계획이 확정된 단지 중에서도 최고 높이를 더 높이려는 곳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랜드마크 단지로 가치를 키우고 조망권 등을 확보하려는 의도이지만, 층수를 높이려면 인허가를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받아야 해 주택 공급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강, 남산 등 주요 경관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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