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161
서울경제
직장인의 점심값 부담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지자체가 적극 나서 중소기업 근로자의 외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7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 칼국수 평균 가격은 9923원, 삼겹살 1인분(200g)은 2만1056원에 달한다. 더 문제는 가격 상승 속도다. 최근 5년간 외식 물가 상승률은 약 25.3%로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16.8%)을 크게 웃돌았다.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런치플레이션(점심 외식비상승)’이라는 신조어까지 나타날 정도로 점심값 부담이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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