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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전날(4일) 번트 안타를 뽑아내며 현지 중계진으로부터 "영리하다"는 칭찬을 이끌어낸 이정후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가 오랜만에 5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맞대결에 중견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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