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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최근 8경기에서 5개째 홈런. 조원빈 (스프링필드 카디널스, 세인트루이스 더블A)의 기세가 무시무시하다. 보기드문 '코리안 거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조원빈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스프링필드의 루트66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칸사스 트레블러스(시애틀 매리너스 더블A)와의 경기에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홈런 1) 2타점 2득점을 몰아치며 팀의 10대8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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