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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투수 김진욱과 최근 살아난 타선을 앞세워 LG 트윈스전 시즌 첫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노린다.
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와 홈 주말 3연전 2차전을 치른다. 전날 열린 1차전에서는 선발 투수 나균안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2-2 동점이었던 8회 말 전민재가 적시타를 치며 잡은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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