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4973
조선비즈
최근 8년 동안 서울 개인 소유 주택 가운데 40% 이상을 서울 밖에 살고 있는 다른 지역 주민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서울에 새로 공급되거나 개인 소유로 바뀐 주택의 상당수가 본인이 직접 들어가 살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자산 증식이나 투자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2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에 있는 개인 소유 주택은 총 273만6773호로 집계됐다. 이는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6년(253만5607호)과 비교해 8년 사이에 20만1166호가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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