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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전컨벤션센터, 고용준 기자] LPL 최고의 명장 양대인의 마법이 ‘파괴전차’ 한화생명을 그야말로 홀렸다. 서포터에 밴 카드 4장 투자가 무색하리 만큼 서포터 캐리에 1세트에 이어 2세트까지 일방적으로 휘둘린 한화생명이 매치 포인트를 내주고 벼랑 끝으로 몰렸다.
한화생명은 9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라킷 스테이지 상위권 3라운드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2세트 경기에서 상대 서포터 ‘온’ 러원쥔의 캐리에 농락 당하며 29분 24초만에 6-24로 완패, 세트스코어 0-2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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