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917
동아일보
경찰, 심야까지 증거인멸의혹 추궁
광산경찰서 지휘부도 곧 조사할듯
檢, 케이블타이外 다른 증거 확보
경찰청, ‘내부비리수사대’ 신설… 외부인사 위원장 쇄신TF 구성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의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팀이 8일 그의 아버지이자 현직 경찰인 장모 경감(56)을 8시간가량 조사했다. 이어 광주지검도 9일 장 경감을 불러 조사했다. 동일인을 경찰과 검찰이 연이어 불러 조사하는 건 이례적이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 국면에서 두 수사기관이 경쟁적으로 의혹 규명에 나선 것. 부실 수사 및 내부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은 ‘내부비리수사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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