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5/0000023939
레이디경향
하루 습관처럼 마시는 달콤한 음료가 혈압을 높이는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설탕이 첨가된 음료를 자주 마신 사람일수록 성인이 된 뒤 고혈압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고혈압은 심장병과 뇌졸중의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지속적으로 130/80mmHg 이상이거나 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미국에서는 성인 약 2명 중 1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최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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