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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올해 코넥스 신규 상장기업은 단 1곳뿐이었다. 유망 기업들이 코스닥으로 직행하면서 ‘성장 사다리’ 기능이 약해지자 한국거래소는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유동성 공급과 우량기업 유입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제도 개선만으로는 코넥스 활성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넥스 신규 상장사는 지난 4월 상장한 에스테크엠이 유일하다. 신규 상장사는 2022년과 2023년 각각 14개사에서 2024년 6개사, 지난해 4개사로 감소한 데 이어 올해는 1개사까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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