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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수원=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케스턴 히우라와 박찬혁이 백투백 홈런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키움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케스턴 히우라와 5번 우익수로 나선 박찬혁의 연속 타자 홈런에 힘입어 경기 초반 주도권을 다시 빼앗아 왔다. 이번 연속 타자 홈런은 올 시즌 리그 19번째이자, KBO 리그 통산 1225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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