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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신세계가 백화점 본점 리뉴얼 효과와 외국인 소비 회복에 힘입어 증권가의 대표적인 목표주가 상향 종목으로 떠올랐다. 명품 판매 확대와 면세점 수익성 개선까지 맞물리면서 실적 기대치가 높아졌고, 증권가에서는 백화점 업종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6월 들어 메리츠증권, 흥국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사 7곳이 신세계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제시한 목표주가는 77만원에서 10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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