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6724
매일경제
다음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 3명 중 1명 이상은 신용대출도 함께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담대와 신용대출을 동시에 이용한 차주 가운데 절반 이상은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소득 감소 가능성이 큰 50대 이상이어서 금리 인상에 따른 충격이 더 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한국은행이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주담대를 받은 차주 가운데 신용대출도 함께 이용한 비중은 36.9%로 집계됐다. 전체 주담대 대출에서 주담대와 신용대출을 함께 이용한 차주 비중은 38.4%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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